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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악구, 2024년도 하반기‘강감찬 관악형 민생안정일자리’모집
- 관악구가 고물가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경제적 위기에 처한 저소득층, 취업취약계층, 실직자 등의 민생안정을 위해 올 하반기에도 강감찬 민생안정일자리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하반기 ‘강감찬 관악형 민생안정일자리’ 사업 참여자는 오는 8월 5일부터 12월 8일까지 4개월간 근무한다. 참여자는 구청과 동 주민센터 등에 배치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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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 대통령, 화성 화재 현장 방문...피해 및 대응 상황 점검
- 윤석열 대통령은 24일 경기도 화성시 배터리 제조공장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을 방문해 피해 상황 및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윤 대통령은 먼저 “이번 화재로 인해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여러분께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소방본부장으로부터 화재 수습 상황을 보고받고 소방청장에게 “화재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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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무고민 확 뚫는다…영등포구, ‘찾아가는 세무상담’ 진행
- 영등포구가 7월 재산세 납부를 앞두고, 세무 관련 궁금증 해결과 납세자 알 권리 충족을 위해 ‘찾아가는 세무상담’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바쁜 일상이나 경제적인 이유로 상담을 받기 어려운 구민들을 위해 ‘마을세무사’가 다중이용시설 등에 직접 찾아가 재능기부로 세무상담을 펼치고 있다. 이번에 진행되는 &ls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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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레길도 공원도 안심하고 걷는 이유? 노원구, 안전 노원 만들기 성과 보인다.
- 서울 노원구가 구민들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 추진해온 ’생활 안전망 구축 사업‘이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시간 정신응급 공공병상 협약식 구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이동형 재난안전 상황실 구축, 24시간 정신응급 공공병상 확보, 노원구 안전순찰대 운영 등 구민의 안전 인프라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최근 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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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해양수산과학원, 국내 최초 대맛조개 대량 종자 생산
-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국내 최초로 대맛조개 종자 대량 생산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대맛조개는 맛조개류 중 대형 종으로 국내 서해안 조간대 하부 모래 지역에 서식하는 잠입성 이매패류다. 특유의 감칠맛으로 대중에게 점차 알려지면서 최근에는 인터넷을 통해 마리당 1천~2천 원에 유통되고 있는 비교적 고가의 품종이다. 전남도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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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작구, 도시 악취 주범 ‘하수악취’ 싹 잡는다
- 동작구는 악취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고자 ‘하수악취 저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는 오는 2026년까지 하수악취 제로화를 실현하기 위해 악취저감 종합계획을 토대로 관내 악취농도가 높은 지역을 선정했으며 주요 악취발생지의 시설 개선과 악취방지 시설물 설치를 통해 중점 관리한다.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