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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원구, 청년 취업준비 첫걸음‘틔움(TEEUM)’사업 추진
- 서울 노원구가 청년 취업의 원스톱 서비스 취업프로그램 ‘틔움(TEEUM)’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틔움(TEEUM)’은 청년 일자리센터 `청년내일`이 청년재단 중앙청년지원센터에서 주관하는 2024년 지역특화 청년사업 공모에 지원한 사업이다. 구는 공모사업에 선정을 계기로 무업청년, 자립준비청년, 금융취약청년, 가족돌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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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파여성경력이음센터, 경력단절 여성 위한 구인·구직 행사 개최
- 송파구는 오는 6월 26일 오전 10시 송파동 송파여성경력이음센터에서 경력단절여성의 사회재진입을 위한 구인·구직 행사, `경력이음매칭데이`를 개최한다. 송파구는 서울시 인구 1위이자 여성 비율이 가장 높은 구이다.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경력단절여성 취·창업 지원 전문기관인 ‘여성경력이음센터’를 운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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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등포구, 침수 취약지역 대상 개인 배수설비 점검 지원
- 영등포구가 본격적인 여름 장마철에 대비해 재해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개인 배수설비 점검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개인 배수설비는 가정에서 발생하는 생활 하수와 우수 등을 공공 하수관로까지 연결하는 가정 하수시설이다. 개인 배수설비의 유지관리가 소홀할 경우, 각종 이물질의 퇴적 등으로 인해 집중호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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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랑구, 치매환자 안심할 수 있는 마을 하나 더 늘었다
- ‘치매친화도시’ 중랑구에 ‘치매안심마을’이 하나 더 늘었다. 치매환자가 중기로 접어들면 가정에서 돌보기 어려워져 시설 입소를 하는 경우가 많다. 이 경우 치매환자의 상태도 악화될 뿐 아니라 많은 비용 또한 발생해 부양가족의 부담도 늘게 된다. 구는 이러한 환경을 바꾸고 치매환자와 치매환자 가족의 부담을 덜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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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동구, 부동산거래 신고 알기 쉽게…‘길라잡이’발간
- 강동구는 투명하고 안전한 부동산거래로 구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자 ‘차세대 부동산거래신고 길라잡이’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현재 부동산거래의 80% 이상이 공인중개사의 인터넷 거래 신고를 통해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나 지난 2월 13일부터 국토교통부에서 운영하는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RTMS)이 ‘차세대 부동산거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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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조동, ‘촘촘복지 이웃살피미’ 복지역량 강화교육 진행
- 은평구 대조동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촘촘복지 이웃살피미’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교육을 오는 20일까지 총 4회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례 중심 지역사회 활동 ▲ 사회적 고립의 이해 ▲ 우리동네 이해하기 ▲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찾기로 구성됐다.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지역사회관계망을 구축해 위기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