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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산구, 하반기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
- 서울 용산구가 구 중소기업육성기금을 활용해 하반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융자지원에 나선다. 하반기 융자 규모는 30억 원이다. 중소기업은 3억 원 이내, 소상공인은 1억 원 이내로 신청 가능하다. 대출금리는 1.5%며 상황 조건은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이다. 융자금은 중소기업의 운영, 시설, 기술개발자금 등의 용도로 사용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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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예비작가 독립출판 지원
- 인쇄 출판업의 메카 중구가 예비작가의 독립출판을 지원한다. 서울 중구는 미발간 원고를 가지고 있는 중구민 및 관내 직장인 등 25명을 모집하여 독립출판 과정 전반을 지원하고 전시회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독립출판은 작가 개인이 기획부터 편집, 디자인, 마케팅까지 출판의 전 과정을 스스로 진행하여 작가의 정체성을 극대화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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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원, 지역 의료기관과 장애인 친화병원 협약
- 노원구가 지역사회 내에 장애인 친화적인 의료 체계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구는 전국 최초로 무장애 시설을 갖춘 장애인 친화미용실을 도입해 장애인들이 편안하게 미용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였고 이외에도 무장애 산책로 조성, 통합놀이터 조성 등 다양한 장애인 친화적인 정책을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여기서 한발 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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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특례시, 초·중·고 입학준비금 못 받은 가정에 추가 지원
- 용인특례시는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1학년 자녀를 둔 가정 가운데 아직 입학지원금을 받지 않은 가정을 대상으로 추가 신청을 받는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신입생의 책가방이나 도서, 문구류 등 학용품 구입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 2022년부터 입학준비금을 지원하고 있다. 시는 올해 약 3만 2000여명의 입학생을 대상으로 입학준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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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로구, ‘2024 구로G페스티벌’ 안양천서 9월 27~29일 열린다
- 뜨거웠던 무더위가 가고 ‘구로G페스티벌’이 돌아왔다. 안양천을 배경으로 사흘간 열리는 구로구의 대표 축제다. 구로구는 9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2024 구로G페스티벌’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스마트(SMART)정원 빛축제’는 9월 26일부터 10월 26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 축제 추진방향은 △주민과 함께 변화하고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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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면서 배운다…영등포구, 체험형 환경교육 진행
-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미래세대인 아이들이 기후변화에 현명하게 대응하고, 환경 감수성을 기를 수 있도록 ‘찾아가는 환경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환경교육’은 놀면서 배우는 양질의 ‘체험형 환경교육’이다. 아이들에게 나날이 심각해지는 환경에 대한 관심을 일깨우고, 책임감을 갖게 해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