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신뉴스더보기
-
-
- 사회적 배려자에게 한걸음 더…동작구, ‘우선 배려 여권창구’ 각광
- 동작구는 여권민원 취약계층을 위해 ‘우선 배려 창구’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구는 지난 6월부터 사회적 배려자들에게 대기 순서에 상관없이 여권민원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중증장애인, 75세 이상 어르신, 임신부, 24개월 미만 영유아 동반자 등을 대상으로 한다. 코로나19 엔데믹 이후 해외여행 수요가 급증하고, 여...
-
- 은평구,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 ‘찾아가는 순회상영회’ 개최
- 은평구는 ‘찾아가는 순회상영회’가 오는 19일에 관내 영락중학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상영회는 관내 중학교에서 처음으로 열린다. 영락중학교 교직원 및 학생 700여 명을 대상으로 오는 9월 5일부터 10일까지 6일간 개최되는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를 홍보하고 영화 상영과 영화 리터.
-
- 중구, 명동 거리가게 지역밀착 특별보증 시행
- 서울 중구가 지난 2월부터 전국 최초로 명동 거리가게에 카드 단말기 설치를 추진 중인 가운데, 7월부터 명동 거리가게 정책자금 지원을 위한 `지역밀착 특별보증`을 시행한다. 담보 제공 능력이 부족한 운영자들에게 안정적인 운영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생계 안정을 돕고 향후 이들이 전업이나 창업까지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서...
-
- 영등포구, 유관기관과 함께 여성 노숙인에 새 삶 선물
- 안전·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여성 노숙인의 안전과 재활을 위해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발 벗고 나섰다. 구는 오래전 주민등록 말소로 사회와 단절된 채 살아온 여성 노숙인에게 주민등록 재등록과 병원치료를 통해 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고, 새 삶을 선사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의 ‘2021년도 노숙인 등의 실태조사&r...
-
- 은평구, 학교로 찾아가는 ‘오감체험 진로팡팡’ 운영
- 은평구는 은평마을방과후지원센터와 은평미래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교과과정과 연계한 학교로 찾아가는 ‘오감체험 진로팡팡’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감체험 진로팡팡’은 관내 21개 중학교와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중등의 자유학기제, 초등학교는 5·6학년 진로 및 전환기를 활용, 각 분야 직.
-
- 자전거 고쳐드립니다
- 서울 동대문구가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를 시범 운영한다. 구는 가까운 곳에 수리센터가 없어 자전거 수리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위해 7월 한 달간 5개 동주민센터에서 ‘자전거 수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수리센터에서는 핸들 ․ 체인 점검, 기름칠, 기어세팅 등 기본적인 점검을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 점검 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