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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천구, 공항소음대책 온라인 플랫폼 구축
-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공항소음피해지역 주민의 편의를 위해 `공항소음대책 종합지원센터 전용 홈페이지`를 구축하고, 다음 달 1일부터 공항이용료 지원 온라인 신청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지난해 4월 개소한 공항소음대책 종합지원센터는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센터 소개 및 역할, 공항소음방지법 개정 정보 등을 제공해 왔으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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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최초 신장 장애인 전용‘중랑 동행 쉼터’개소
- 중랑구가 전국 최초로 신장 장애인 전용 쉼터인 ‘중랑 동행 쉼터’를 조성하고 지난 27일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상봉역 인근에 위치한 중랑 동행 쉼터는 총 88.66㎡ 규모로 프로그램실과 상담실, 휴게실 등 다양한 공간을 갖추고 있다. 구는 이곳에서 신장 장애인들이 정보를 교류하고 친목을 도모할 수 있도록 쾌적한 자조 모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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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로구, 2025학년도 대입수시설명회 개최
- 구로구가 내달 25일 구로구민회관 대강당에서 2025년 대입 수시 설명회를 개최한다. 구는 지역 내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변화된 대학 입시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수험생들의 체계적인 입시 준비를 돕기 위해 대입 수시 설명회를 마련했다. 설명회는 지역 내 수험생과 학부모 330명을 대상으로 내달 2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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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공원이 꽃과 나무가 가득한 쉼터로
- 서울 동대문구가 어린이공원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편의성 제고를 위해 공원 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대상은 어린이집과 주택가 인근에 위치해 이용객이 많은 공원 6개소(마로니에·용머리·안골·휘경·쉼터·이슬)로, ▲노후 놀이시설 교체 ▲순환 산책로 조성 ▲쿨링포그 설치 ▲수목 및 초화 식재를 통해 쾌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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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형극으로 쉽게, 장애인 강사가 생생하게 찾아갑니다!
- 서울 노원구가 장애 감수성을 담은 이색 교육프로그램들로 장애인식 개선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2024년 1월 기준 노원구에 거주하는 등록 장애인은 26,403명으로 구 전체 인구의 5.3%에 이른다. 구는 `THE편한 노원`이라는 비전하에 장애인을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하여 다방면의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그중 공감을 기반으로 한 인식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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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천구 시흥1동, 2,072세대 아파트로 재개발... 신통기획 주민설명회 개최
- 금천구는 7월 1일 14시 구청 대강당에서 시흥1동 871번지 일대 토지 소유자 등 주민을 대상으로 ‘주택정비형 재개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시흥1동 871번지 일대는 약 88,000㎡ 규모의 노후 저층 주거지로 지난 2022년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2차에 후보지로 선정된 이후 주택정비형 재개발사...